삼성화재 실비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. mri 촬영 및 진료 후 외래 실비 25만 원 보다 높게 나올 경우에는 환급절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.

 

 

 

질문

무배당 삼성화재 건강보험 NEW 새 시대 건강파트너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.

직업 특성상 달리기를 매일 하는데 약 1년 전부터 양측 정강이에 피로골절 통증이 있어서 x-ray 촬영 및 진료도 몇 번 받아봤는데 호전되지 않았고 최근 더 심해져서 이번에 병원에서 mri 촬영을 받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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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서론에 말씀드렸던 가입 보험에서 보장내용을 보면

[갱신형] 실손 의료비(2)(상해 외래형)

250,000원

에 해당이 될 것 같은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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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i 촬영 및 진료 후 위 금액보다 높게 나올 경우 25만 원 진단서 및 영수증 청구 후 전액 소급이 되는 것인지, 아니면 진료비가 25만 원을 넘어가게 될 경우 환급절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인지, 아니면 위 보장내용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 해당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.

 

 

 

 

답변

실비는 한도 내에서만 보장합니다.

1. 입원 한도 : 5천만 원

2. 외래 한도 : 25만 원

3. 약제비 한도 : 5만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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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래 1일 한도는 25만 원입니다.

외래로 50만 원이 나오면 -> 최대 25만 원 보상

외래로 10만 원이 나오면 -> 본인 부담금 공제 후 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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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식으로 보상 처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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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4월 이전 실비보험 가입자의 경우는

입원 5천, 외래 25, 약제비 5로 되어 있습니다.

-> 입원으로 하든 외래로 하든 MRI 보상이 되는 것은 맞지만 입원으로 찍어야 90%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

-> 외래로 하시면 25만 원이 최대 보상 금액입니다.

 

가입시기별 실비보험 비급여 MRI 보험금 계산 방법